살면서 수리하면 된다고 엄한 곳에 돈 쓴다고 사람들이 말렸는데 저는 이용하기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.

큰 하자는 살면서 발견되는 것이라 못 찾는다고 해도 작은 것이라도 내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찾을 수 있는 하자는 정해져 있었을 것이고 하자가 아닌 것을 하자라고 생각했을 수 있었을 텐데 꼼꼼히 봐주셔서 좋았어요.
1곳의 하자에 2장의 사진을 찍어서 하나하나 어플로 전송을 해야 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어려울 거 같더라고요.
서비스 이용하니 편하고 좋았습니다.
크게 하자는 없다고 잘 지어졌다고 말씀 들어서 안심이 되는 하루였어요.
 보고서도 받을 수 있어 보수공사 확인이 가능해서 좋고요.
주택으로 이사 가면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.
집이니까 더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